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4주차 (문단 편집) ==== Gen.G ==== '''1위 / 7승 1패 / +12''' '''다음 주 대진 : LSB(1R) - NS(2R)''' 굳건한 1황 체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꼭 잡았어야 했을 T1전을 패배했지만 DRX에 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2위 티원과 승점 1점 차이로 1위를 수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리그 우승과 월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젠지의 입장에서 작년 서머 1라운드 이후 대 T1전 매치 '''7연패'''를 찍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다. 사실 2017 월즈, 2020 월즈 선발전 등에서 T1을 격침시킨 임팩트로 인해 가려졌지만, 리그에서의 젠지는 전통적으로 T1에게 굉장히 약한 편이었다[* 사실 굳이 말하자면 젠지는 15년도부터 리그에서는 '''모든 강팀'''에 약한 편이었다. 그 유명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한 19:0부터 해서 대부분의 강팀에게 가리지 않고 요리 당했고, 그로인해 15년도 신삼성 성립후 최초의 리그 플레이오프 승리가 무려 20 서머 아프리카전이었다. 오히려 중요한 순간이나마 몇번은 격침시켰던 T1상대로는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결승도 젠지 VS T1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만큼 상성을 깨트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폼을 보면 팀내 상수로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룰러는 말할 것도 없고 도란과 피넛의 기량도 안정적이나 리헨즈의 폼이 계속해서 불안하고 쵸비 또한 T1전 3세트에서 폭탄배송 패시브 활용을 잘 하지 못하거나 DRX 1세트의 아지르로 이번 시즌 단일경기 최다 데스를 기록하는 등 경기력이 예전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 그나마 T1전 2,3세트에서 지적받았던 밴픽 문제가 DRX전에서 바로 보완되었고[* 상대 조합의 핵심인 코그모를 빠르게 차단했다.] 피넛의 뽀삐가 필수 견제 카드로 떠올랐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1라운드 마지막 상대는 리브 샌드박스인데, 2:0 승리를 거두어야만 단독 1위를 지켜낼 수 있는 데다가 현 시점의 LSB는 DRX 이상의 강팀이라고 평가받는 만큼 젠지에게는 중요한 매치업이 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